에어컨 바람을 타고 감염병이 옮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2020년 전주의 한 식당에서는, 천장형 에어컨 바람이 이어지는 자리에 6.5m 떨어져 앉아 약 5분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내에서는 몇 미터 떨어져 있는가만큼 공기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
과천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 김범수.
감염관리, 진료실 환기설계, 디지털 보철 기록.
보이지 않는 것을 측정하고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2020년 전주의 한 식당에서는, 천장형 에어컨 바람이 이어지는 자리에 6.5m 떨어져 앉아 약 5분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내에서는 몇 미터 떨어져 있는가만큼 공기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치과에서 다시 쓰는 기구는 환자 한 분의 진료가 끝나면 세척하고, 포장하고, 멸균한 뒤 보관했다가 다음 환자에게 씁니다. 이 과정이 섞이지 않도록 오염된 기구가 들어오는 쪽과 멸균된 기구가 나가는 쪽을 나누고, 기구가 한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공기청정기는 공기 속 먼지를 걸러 내고, UV 공기살균기는 공기 속 미생물 일부를 자외선으로 약하게 만드는 장비입니다. 그러나 둘 다 방 안 공기를 바깥 공기로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내쉰 이산화탄소처럼 쌓이는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진료실 칸막이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2022년부터 저희 진료실에는 천장까지 닿아 있는 칸막이가 서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는데, 그 사이에 무엇을 왜 그렇게 했는지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에서 환자분을 마주할 때 지키는 기본 원칙 하나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당연해 보이는 일인데, 그렇게 되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이 글은 네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자세해집니다. 의료 관계자가 아니신 분은 2번까지만
안녕하세요. 치과보철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범수 비욘드치과병원 대표원장입니다. 2020년 2월, 저희 병원이 감염병 대응체계 중 가장 높은 단계를 적용했던 때의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시간들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의료 관계자가 아니신 분은 6번까지 읽으시면 됩니다. 뒤의 세 대목은 요약과 근거 자료, 그리고